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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다가오다 카페
오늘 포스팅하게된 카페는 보령시내에있는
다가오다 카페입니다.
2020년에 생긴 카페라서 내부도 깔끔하고
유리를 활용 잘해서 뷰도 좋습니다.
다른 카페와 차이가 있다면
카페에 종업원 분도 계시지만
핸드드립은 오직 사장님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두번 갔는데 두번 모두 사장이
다른 곳에 계셔서 일반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다가오다' 카페의
핸드드립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커피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겠다는 사장님의 마음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드라이시나몬 카푸치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카페를 구경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5분정도 기다리니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직원 분께서 직접 주문한 음료를
자리에 가져다 주심 ^^
오늘 안타까운 것은 시간이 부족해서
중간에 나가야했기에
테이크아웃 잔에 음료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가오다 카페 전용잔에 음료를 받은 것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계실때 방문해서
핸드드립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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