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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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밸런스 칼슘 포타슘
아침에 어머니께서 헛구역질을 하시면서 먹을 것을 토하셨다.
너무나도 힘들어하시고 힘이 없으셔서 일단 병원 응급실로 향했고, 어머니께서는
링거를 맞으시고, 소변검사, 피검사를 하셨다.
링거를 맞고 좋아지기는 하셨지만, 아무래도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했기에 검사결과를
기다렸는데 원인은 포타슘이 3.5이상이어야 하는데 어머니는 3.0이라고 했다.
링거에 포타슘이 영양을 첨가해서 맞고 있을때 인터넷으로 영양제를 주문했다.
가격은 좀 있었고, 먹는 것도 하루 3회 2개씩 먹어야하는 귀찮은 영양제였지만, 어머니는
지금까지 저 영양제를 드시면서 건강히 생활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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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체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있었으면 큰일이 날뻔했다.
저 약은 병원 치료 후에 혹시라도 연세가 있는 분들이 포타슘이 부족하게 되었을 때 보충제로
드시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짜게 먹는 것은 칼륨과 칼슘이 몸밖으로 빠져나가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짜게 먹는 습관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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