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남이섬점

스타벅스 남이섬점

 

보령에서 남이섬으로 여행을 갔다.

자동차 운전을 4시간은 한 것 같다.

매우 피곤한 시간이었지만

빵으로 특화된 매장인 

스타벅스 남이섬점에 꼭 방문하고 싶었다.

얼마후에 생길 보령의

대천해수욕장 점과 구조가 비슷하다는

내용을 입수했기 때문이다.

 

5층으로 구성된 스타벅스 남이섬점

1층에서 주문을하고

2층~4층그리고 5층 루프탑

내가 방문한 1월에는 3층과 5층은

들어갈 수 없었다.

2층도 18시까지만 OPEN이다.

주로 손님들이 사용하는 층은 1층과 4층

남이섬 근처라서 주변에는 닭갈비집이 

엄청나게 많았다.

 

닭갈비 먹은손님이 커피를 마시기위해

아마도 카페를 찾을 것이고 점심이후에는

엄청난 손님이 몰릴 것으로 생각되었다.

우리는 1층에 오래 머물렀는데

그이유는 구조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이다.

그리고 같은 구조라도 물건을 어떻게 배치하는지...

매우 궁금했다.

 

대천해수욕장에 만들어질 스타벅스와

스타벅스 남이섬점의 같은점과 다른점이~~!!!

1층에서 커피과 빵을 갖고 2층에서먹다가

4층의 풍겨을보고 4층에 머물렀다.

우리 앞에 펼쳐진 멋진 남이섬의 모습

맛있는 커피과 빵을 먹으며~~

여유롭게 주변을 볼 수 있는 아주 멋진

카페였다.

 

앞으로 만들어질 스타벅스 대천해수욕장점도

남이섬점처럼 멋진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나머지 여행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