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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사랑
스타벅스 진동벨오랜만에 스타벅스를 방문했는데 진동벨이 생겼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고객과의 교감을 중요하게 생각했기에 진동벨에 대해서 필요성을 못 느끼는 입장이었지만, 이번만큼은 최신의 트랜드에 동참했다.진동벨이 없으면 스타벅스 직원 즉, 파트너가 닉네임을 불러줘야하는데 커피를 마시는 사람도 닉네임을 계속 불러줘야하는 파트너도 불편했던 부분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전세계 스타벅스에서 사이렌 오더를 제일 먼저 개발한 한국의 스타벅스이지만, 교감을 위해서 진동벨만큼은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스타벅스의 지분이 미국스타벅스와 50:50인 경우에는 진동벨을 허락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지금은 신세계 그룹에서 운영하는 스타벅스이기 때문에 편리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생각된다.
스타벅스 대천해수욕장점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매장이라는 스타벅스 대천해수욕장점 주차장도 넓고 대천해수욕장의 머드광장 앞쪽이라서 데이트하기도 좋고 먹거리도 많다는 장점이있다. 물론 스타벅스 근처에 멋진 숙소도 많았는데 깔끔하고 청소 상태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 스타벅스 대천해수욕장점의 대표 시그니처 그림인데 인어를 그린듯하다. 시원한 그림이 해수욕장 스타벅스와 잘 어울리고 좋은 배경이 되어주었다. 이렇게 넓은 매장도 7월과 8월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겠지~!!!! 여행을 다니며 스타벅스를 많이 방문해 보았지만, 정말 스타벅스 본사에서 정말 정성스럽게 만든 매장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시내에도 스타벅스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해수욕장점을 더 선호한다.
스타벅스 대천해수욕장점 대천해수욕장에 스타벅스 매장이 생긴다. 2023년 2월 23일 8시 오픈이다. 1층과 2층 그리고 루프탑까지 서해안에서 아마도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매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근처에 스타벅스 매장에 대적할 카페가 사실상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위치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쪽 여름에는 많이 사람이 몰릴 것이 무조건 확정 관건은 '여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 얼마나 많은 손님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인가?' 이다. 하지만 원산도 터널을 들어가기 전에 스타벅스 매장이 위치해 있고,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점이어서 대천해수욕장 스타벅스 매장은 아마도 대박의 가능성이 아주 많은 매장이라고 볼 수 밖에없다. 벌써부터 스타벅스 마니아들은 스타벅스 대천해수욕장점의 오픈일정을 확인하고 오픈행사..
스타벅스 남이섬점 보령에서 남이섬으로 여행을 갔다. 자동차 운전을 4시간은 한 것 같다. 매우 피곤한 시간이었지만 빵으로 특화된 매장인 스타벅스 남이섬점에 꼭 방문하고 싶었다. 얼마후에 생길 보령의 대천해수욕장 점과 구조가 비슷하다는 내용을 입수했기 때문이다. 5층으로 구성된 스타벅스 남이섬점 1층에서 주문을하고 2층~4층그리고 5층 루프탑 내가 방문한 1월에는 3층과 5층은 들어갈 수 없었다. 2층도 18시까지만 OPEN이다. 주로 손님들이 사용하는 층은 1층과 4층 남이섬 근처라서 주변에는 닭갈비집이 엄청나게 많았다. 닭갈비 먹은손님이 커피를 마시기위해 아마도 카페를 찾을 것이고 점심이후에는 엄청난 손님이 몰릴 것으로 생각되었다. 우리는 1층에 오래 머물렀는데 그이유는 구조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