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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사랑
작지만 예쁜 소소리 카페
작지만 예쁜 소소리 카페 오늘은 작지만 예쁜 소소리 카페에 방문했다. 대천바닷가의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서 경치도 아름답고 카페도 이색적으로 예쁘기 때문에 가끔 방문하는 곳이다. 소소리 카페 가는 길에 이불을 보았는데 색감이 특이하고 예뻐서 찍어보았다.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일 듯. 이건물의 2층이 소소리카페이다. 앞은 공사중이라서 정신없지만 아마도 공사가 완성된다면 주위의 풍경과 아주 잘 어울리는 가게가 될 것이다. 2층 계단에서 바라 본 보령 여객터미널 모습 보령 여객터미널 앞은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는 회타운이 있는 곳이다. 소소리 카페 앞의 글자 [ 오늘 참... 예쁘다... 그대 ] 참 예쁜 말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소소리 카페로 들어갔다. 크지 않지만 예쁜 소소리카페 소소리 카페에서 바..
보령카페
2020. 12. 24.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