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사랑

보령 굴뚝빵 카페 그랑블루 오늘 방문한 곳은 굴뚝빵으로 유명한 보령 카페 그랑블루~!!!굴뚝빵으로 아주 유명한 곳인데 앞에 바다 경치도 좋아서 주말이면 자동차를 주차할 곳이 없어서 정신없는 곳이다.내부 인테리어도 아름답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다.주변사람들 말로는 굴뚝빵은 꼭 이곳에서 먹어야한다고~~~~ 포장을 해가면 맛이 가게에서 먹는 것보다 덜 맛있다고한다. 아무래도 금방 만들었을 때 빵을 먹는 것이 최상의 맛일것이다. 손가락 비닐장갑으로 굴뚝빵을 떼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아메리카노 종류도 다양해서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는 고소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핸드드립 아메리카노도 있으니 핸드드립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핸드드립 아메리카노에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다.보령의 사진찍기 좋..

홍성 풍경 좋은 카페 바움 쉬는 날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다니는 취미는 정말로 좋다. 검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고, 또 찾아가는 과정도 즐겁기 때문이다. 내가 살고 있는 보령에서 카페바움은 자동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다. 내포를 들러서 쿠우쿠우로 점심 먹고, 홍성의 좋은 카페를 검색하던 중 카페 바움이 눈에 들어왔다. 주변 풍경이 너무나 훌륭했고 다양한 커피가 존재했기 때문에 도저히 방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 가게는 야외정원과 1층 그리고 2층으로 구성되어있었다. 공방도 같이하는 곳이라서 가게를 정말 예쁘게 꾸며놓으셨는데 큰가게는 아니였지만 가게 곳곳이 사진 찍기 좋은 장소였다. 시골마을에 자리잡은 공방 카페 바움. 주변은 논과 산으로 조용했다. 책을 읽거나 뜨게지 하기 좋은 ..

빵이 맛있는 보령 그랑블루 카페 여자 친구와 데이트할 때 해안로 쪽으로 갈 때면 꼭 방문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빵으로 유명한 그랑블루 카페가 큰 편은 아니지만 나름 매력 있는 정말 꼭 방문해야 할 카페입니다. 카운터에서 빵과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커피는 3가지 단계가 있으니 주문할 때 꼭 읽어보고 주문하세요 그랑블루 카페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바다와 가깝기 때문에 사진 찍기도 좋고 풍경이 정말 예술인 곳입니다. 조금 덜 더웠으면 밖에 나갔을 테지만 너무나도 덥기 때문에 안에서 커피와 빵을 먹기로 했습니다. 커피를 알려주는 공간도 있는 카페 그랑블루 커피와 빵이 도착했습니다. 이 빵의 특징은 가게에서 바로 먹어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데이트 재밌게 잘하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

보령 예쁜 카페 기분좋은날 여자 친구와 드라이브를 하다가 보령의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예쁜 카페를 발견했다.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좋은 카페 방문하는 것이 취미인 우리는 가게 근처 공용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가게로 향했다. 다른 테이블을 둘러보니 맛있는 케이크와 음료를 즐기는 손님들이 많았다. 장소가 좋은 장점도 있겠지만 가게가 깨끗하고 예쁘기 때문에 사진 찍는 손님들과 입소문 듣고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는 커피맛이 궁금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커피맛이 좋은 곳은 다른 음료의 맛도 훌륭하기 때문에 나에게 아메리카노는 그 가게 음료 맛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다. 기분좋은 날의 아메리카노는 고소하고 약간의 신 맛이 특징이다. 아마도 미디엄 로스팅 원두를 사용하는 것..

보령 카페 니나블라썸 보령 3년 차인 제가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이 가장 선호할만한 카페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보령 니나블라썸 대천해수욕장과는 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카페입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다가 찾기에는 거리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보령에 처음 왔을 때 찾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니나블라썸 1층의 모습입니다. 고급스러운 엔틱풍의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치 대 저택의 모습을 하고 있는 보령의 니나블라썸 니나블라썸 2층은 시원하게 보령의 바닷가 풍경을 감상하면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포카토를 주문했습니다. 좋은 풍경을 보면서 맛있는 음료를 먹을 수 있고 예쁜 사진 찍기가 가능한 카페 니나블라썸입니다. 충남 보령시..

보령 예쁜 카페 카페357 보령시내에서 대천해수욕장까지 드라이브 데이트를 할 때 항상 가보고 싶었던 카페357에 방문했습니다. 전에는 경양식 가게였는데 카페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림이 있기 전까지는 마치 스머프 집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라서..... 약간 아쉬웠는데 마를린 먼로 그림이 가게의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했네요 가게가 전체적으로 엔틱 한 느낌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사진 찍는 이유를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친절히 가게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카페357의 357은 주소랍니다. 해안로 357의 357과 카페를 이용해서 가게 이름을 만드셨고 합니다. 남자분들이라면 꼭 한번 올라가 보는 천국의 계단입니다. 저는 좀 무서워서 ㅎㅎㅎㅎ 안 올라갔어요~~!!!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