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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사랑
보령 소미안늦은시간에 방문해 본 보령 소미안 카페~!!!낮에 방문했을 때도 아름다운 카페였는데 밤에는 더 아름다웠다. 멀리서 보아도 조명이 예뻤는데 주차장에 주차를 마치고 바라 본 소미안 카페의 모습은 유리상자 안의 밝은 조명 같았다.자연과도 잘 어울리는 보령의 분좋카(분위기 좋은 카페) 소미안요즘 날씨가 갑자기 싸늘해져서 여자친구와 나는 차종류를 주문했다. 물론 보통 때라면 아이스 커피를 주문했겠지만^^조명이 아름다운 카페에서 마시는 따뜻한 차맛이 아주 좋았다.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카페를 설계하고 잘 운영할 수 있을까?작은 카페를 운영해 봤던 나에게는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소미안 카페는 21시가 라스트 오더이고 21시 반까지 영업한다.넓은 주차장과 아름다운 숲속을 걷고싶다면 소미안 방문을 추천한다.
보령 카페 소미안 내가 사는 보령시 대천동에 새로 생긴 HOT한 카페~!! 보령 카페 소미안~!!! 건물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바라만 보아도 떨림을 감출 수 없다. 야외에도 음료와 커피, 빵을 먹을 수 있게 멋지게 꾸며놓았다. 4계절 소나무와 주위 풍경을 보기에 안성맞춤의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각종 빵으로도 유명한 곳인데 너무 늦게가면 맛있는 빵이 다 팔려서 제대로 카페를 즐기기 어려울수도 있으니 조금 일찍 갈 것을 추천한다. 무엇보다 소미안이좋은 이유는 멋진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는데 젊은 커플들이 와서 데이트도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가는 곳이다. 의자도 많고 사진찍을 곳도 많은 곳 카페 소미안 우리 커플도 아메리카노와 빵을 골라와서 제일 좋은 자리에 앉았다. 천천히 즐거운 이야기하기 좋고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