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사랑

보령에서 자동차를 타고 원산도로 갔다. 원산도에 갑오징어 맛집이 있기때문이다.가게이름은 원산도 명가, 여름철이면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여름이 지난 10월에 방문했다.가게 앞에 적힌, 원산도 명가 확장이전, 다행스럽게도 근처로 이전한다고~~~사모님이 작은 화분을 키우는 것을 좋아해서 원산도 명가 가게 앞은 예쁜 화분들로 가득하다.사장님 말씀으로는 옥상에 더 많다고한다.우리가 주문한 것은 쭈구미삼겹살볶음~!!! 쭈꾸미와 삼겹살의 조화가 참 맛있다.셀프바에 상추와 쌈무, 콩나물 등이 있어서 편리했다.마지막으로 바다한번 더 보고 보령으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