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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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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블루레이크 카페 오늘은 보령의 최고 사진 명소~!! 카페 블루레이크를 소개합니다. 워낙 뷰가 좋은 카페라서 타 시, 도에서 많이 찾는 곳입니다. 바로 이 나무와 의자, 호수가 삼박자를 이루며 유명해진 곳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저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찍는 구도에 따라서 배경이 되는 나무의 모습이 더 멋지게 변화합니다. 저는 이 구도에서의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이곳이 블루레이크 카페입니다. 밖에 풍경이 아름다워서 거의 모든 손님이 밖에 머물기 때문에 카페는 크지 않습니다. 카페 안에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식물 그리고 영화 결백의 촬영지라는 사실을 알리는 글이 있습니다. 친절한 카페 사장님이 건네어준 맛있는 음료~!!!!! 우리는 밖에 벤치에서 주위의 풍경을 감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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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카페 니나블라썸 보령 3년 차인 제가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이 가장 선호할만한 카페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보령 니나블라썸 대천해수욕장과는 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카페입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다가 찾기에는 거리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보령에 처음 왔을 때 찾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니나블라썸 1층의 모습입니다. 고급스러운 엔틱풍의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치 대 저택의 모습을 하고 있는 보령의 니나블라썸 니나블라썸 2층은 시원하게 보령의 바닷가 풍경을 감상하면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포카토를 주문했습니다. 좋은 풍경을 보면서 맛있는 음료를 먹을 수 있고 예쁜 사진 찍기가 가능한 카페 니나블라썸입니다. 충남 보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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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예쁜 카페 카페357 보령시내에서 대천해수욕장까지 드라이브 데이트를 할 때 항상 가보고 싶었던 카페357에 방문했습니다. 전에는 경양식 가게였는데 카페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림이 있기 전까지는 마치 스머프 집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라서..... 약간 아쉬웠는데 마를린 먼로 그림이 가게의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했네요 가게가 전체적으로 엔틱 한 느낌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사진 찍는 이유를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친절히 가게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카페357의 357은 주소랍니다. 해안로 357의 357과 카페를 이용해서 가게 이름을 만드셨고 합니다. 남자분들이라면 꼭 한번 올라가 보는 천국의 계단입니다. 저는 좀 무서워서 ㅎㅎㅎㅎ 안 올라갔어요~~!!!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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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좋은 팡시온 대전 동구 회남로 275번길 227에 있는 팡시온은 이탈리아 음식과 브런치 카페이다.워낙에 대전과 그 근처에서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토요일 오후에 찾는다면주차를 하기 위해서 30분정도는주차장에서 기다려야할 지도모른다. 사람들이 많아서 내부 모습을 많이 못찍었다.내부도 풍경이 아름답고 식사하기편리하게되었있지만우리는 외부 테이블을 선택했다. 음료와 브런치 그리고 빵을 선택해서 주문을했고진동벨이 울린 후 음식을 찾아왔다.4명이 먹을 음식이라서 두번을 왕복했다. 팡시온 외부 테이블에는 고양이가 많다.길러서 고양이가 많은 것인지외부에서 유입된 고양이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손님들이 주는 음식을 받아먹고있었다. 팡시온 주변에는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좋은 풍경을 뒤로하고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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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코스타] 야간 근무라서 11시까지 잠을 잤다. 눈을 떠 보니 같이 근무하는 형이 밥먹으러 가자고 톡이 와있었다. 샤워를하고, 어죽한그릇 먹은 후 좋은 카페가 있다고해서 대천 해수욕장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시작했다. 형의 추천으로 도착한 곳은 카페 Bella Costa였다. 넓은 주차장과 높은 건물 입구에 들어가니 눈이 밝아지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내부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더 좋은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야외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카페의 최고 장점이다. 남자 둘이 밥 먹고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분위기가 좋아서 두시간 동안 편한 자세로 수다떨기 딱이었다. 그리하여 나의 점수는 5점 만점에 4.2점. 분위기: 5점, 커피맛: 3점, 친절도: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