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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사랑
보령 카페 벨라코스타 벨라코스타를 또 방문했습니다.벌써 두번째 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계절이 바뀌면서 더 풍경이 좋아졌습니다.정말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인생사진 찍을 수 있을겁니다.보령오시는 분들은 벨라코스타를 꼭방문하셔서 사진 찍으세요.푸른하늘과 바다의 색이 예술입니다. 벨라코스타는 보령 용두해수욕장 언덕에있는 카페입니다.위의 사진은 벨라코스타의 주차장입니다.주차장이 제법 넓기 때문에 주차걱정은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 벨라코스타의 음료와 먹거리입니다.카페가 전체적으로 세련미있고 청소상태도아주 좋습니다.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음료를 마시는 곳은 내부와 외부로 나뉘는데요즘같은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내부가 좋겠죠 ㅎ하지만 외부를 구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바다도 보이고 나무도 정말 멋지게꾸며져 있어 사진이..
커피가 맛있는 보령 카페 달쿤 이틀동안 냉전기를 보낸 여자친구님과화해를하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보령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난 달쿤을 찾았다.2020년에 오픈한 가게라서 건물도 깨끗하고요즘의 트렌드를 따라서 카페를 만들었다고한다. 달쿤의 입구 모습 ^^수제빵도 유명한 곳이라고한다.오늘은 먹어보지 않았지만조만간 빵도 먹으러 와봐야겠다.콜드브루와 케이크, 파이 등도 판매한다. 많은 음료가 있었지만 오늘은피넛걸과 헤비로더 커피를 선택했다.날씨가 쌀쌀하기 때문에 HOT으로 주문 ^^ 달쿤은 내부가 상당히 좁은 편이다.테이블이 5개였던 것으로 기억된다.밖의 경치가 좋은 편이지만내부가 좁은 것은 매우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있다.이젠 겨울이 다가오는데사장님은 어떤 계획이 있으실까? 외부 테이블은 많은 편이다.소수인원이 ..
니나 블라썸 보령시내에서 발전소로 출퇴근하기때문에 해안도로를 항상지나게된다. 지나가는 배들과 서해안의 민물과 썰물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출퇴근 시간이 된다. 니나 블라썸은 해안가에 있는 예쁘카페이다. 전체적인 건물색은 하얀색이고 포인트를 핑크색으로 했다. 1층은 중세적인 분위기에서 각종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공간이있다. 특히 1층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찍는데 사진과 못지 않게 사진이 뽀샤시하게 잘 나온다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레몬에이드를 주문하고 2층으로 향했다. 한가한 시간에 도착했기 때문에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카페 안밖으로 플라밍고가 있는데 의미가 있는냐고 함께 가신분이 물었는데 사장님께서는 가게를 대표하는 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