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튀르키예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국가인 튀르키예 1923년 무스타파 케말이 600년 이상 지속된 오스만 제국을 무너뜨리고 공화국을 건설하면서 근대국가가 되었다. 그동안 터키라는 이름으로 나라이름을 불렀는데 이제는 유엔의 승인을 받아서 튀르키예라는 이름으로 불러야한다. 터키가 영어 표기로하면 칠면조, 겁쟁이 이런 뜻으로 해석되고 있어서 국가 이미지에 좋지 않다고 판단하여 용감하다라는 뜻의 튀르키예로 국가의 이름을 바꿨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