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 갱스커피 보령 갱스커피 오늘은 보령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를 소개하겠습니다. 보령에 살고 있는 현지인보다 외지인이 더 많이 알고있는 곳 갱스커피(갱스토리)입니다. 이곳은 석탄작업자들이 머물던 곳인데 카페로 멋지게 탄생된 곳입니다. 내부가 깨끗하고 넓고 야외 테이블도 있습니다. 갱스커피는 사진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죠~!! 풍경 맛집 갱스커피 다양한 풍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메뉴- 아메리카노: 6000원 카페라떼: 7000원 바닐라라떼: 7500원 카라멜마끼아또: 7500원 카페모카: 6000원 리얼초코릿라떼: 7000원 2인 팥빙수: 14000원 키위주스: 8000원 착즙파인애플 주스: 8000원 애플망고 주스: 8000원 카모마일: 6.. 더보기 퇴근길의 풍경 야간 근무를 들어가는 날이면 아침 7시 전후로 퇴근을 하게된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 하는 길에 좋은 풍경이 있으면 가는 길을 잠시 멈추고 풍경을 감상하곤한다. 보령은 저수지도 많고, 바다 근처이기 때문에 안개일수가 제법 많은 곳이다. 나의 차를 멈추게 한 곳은 한국농어촌공사 대천방조제관리소 근처에서였다. 출.퇴근 길에 한번은 꼭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마음을 1년동안 간직하다가 드디어 오늘에서야 사진을 찍게되었다. DSLR은 없었지만, 아쉬운대로 핸드폰 사진기로 장면을 담았다. 저녁시간에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해지는 모습을 촬영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나의 퇴근 시간에 맞춰 어디론가 날아가는 기러기들.... 나도 이제 집에가서 휴식을 취해야겠다. 10년에 구입한 소니 DSLR로 다시 사진을 시작해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