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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

보령사랑 2020. 11. 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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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

오천을 지나가다가 항상 궁금한

곳이 있었다.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라는 곳이다.

한번은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산을 올라야한다는 부담때문에

쉽게 용기내지 못했다.

그런데 블로그 작업이 뭐라구 ㅠ..ㅠ

나를 용기내게 했다.

 

 

전망대 입구

총 500미터를 가야하는데 열심히 300미터를

올라가면 200미터 남았다는 표지판이 있다.

몸이 피곤한 사람은 여기에서 내려가야한다. ㅎㅎ

 

급격한 경사

사진으로 얼마나 표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사가 상당하다.

아까 내려갔어야했는데 100미터 남겨놓고

내려가지는 못하겠고 심히 힘들었다.

 

목표가 바로 앞인데 이대로 갈 수 없었다.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정상을 향했다.

 

이곳 전망대는 조선시대 충청해안 수군 사령부였던

충청 수영성을 주심으로 주변에 펼쳐지는 8가지의

유서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풍광이 엮어내는

스토리를 한누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조선 수군의 위용 및 천하명승이 어우러진 

충청수영성과 영보성, 백제 도미부인의 정절이 깃든

도미항고 미인도, 천주교 순교성지 갈매못,

조선시대 애틋한 사랑이 깃든 쌍오도의 전설,

천수만 푸른 바다 위 아름다운 섬 원산도와 안면도,

키조개 만산의 꿈을 꾸는 천혜의 오천항,

저녁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장관 천수만 낙조,

벚꽃 터널의 장관 벚꽃 드라이브 길 등 8가지의

자연과 문화 경관을 한눈에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명소이다. 

경관조망안내판

충청수영 해양경관 전망대는

올라오기 힘든 곳이지만

일단 올라오면 오천주위를 높은 곳에서

둘러볼 수 있다.

보령여행을 할 때 사진찍기 좋은 장소이다.

다만, 노약자나 어린이는 주의.

경사가 너무 험하다.

구경을 다하고 내려갈 생각을하니...

다시 힘이 빠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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