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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사랑
겨울의 대천해수욕장 쉬는 날이라서 대천해수욕장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대천해수욕장 근처에 살고 있다는 것은저에게는 정말 큰 행운이에요 겨울의 대천해수욕장 감상해보시죠~!! 대천해수욕장은 소나무와 바다의 조화가아주 좋은 해수욕장입니다.하늘의 푸른빛과 바다가아주 잘 어울리는 모습이죠~!! 여행 와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을 위해서구조물도 많이 설치해두었습니다. 대천해수욕장의 장점은 해수욕장 근처에좋은 숙소와 맛집이 많다는 것입니다.해변의 길이도 매우 길어서 왕복하면1~2시간은 금방 지나게 되죠~!!! 오늘 따라 태양이 바다를 멋지게 비춰주네요.사진이 나름 잘 나왔죠~!!! 해변에는 젊은 커플들이 여행을 많이 왔더라고요..!!!방학 기간이라서 여행을 많이 오는 듯합니다.대천해수욕장은 보령 터미널이나 대천역에서도버..
보령 여행지 용두해수욕장 충청남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의 남쪽으로 약 5km 떨어진 곳으로 작고 한적한 해수욕장이다. 마음의 입구를 지나 해변으로 가면 울창한 소나무들이 많다. 용두해수욕장의 장점은 소나무와 모래 들판을 볼 수 있다는 것 소나무는 약 30년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야생 조류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해수욕장의 해변 길이는 약 1km 정도로 경사는 완만한 편이다. 자연환경이 훌륭하여 가족단위의 사계절 휴양지이다. 개장기간은 매년 7~8월이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주차장이 있으며 편의 시설로는 샤워실과 화장실, 야영장이다. 야영시설은 소나무 숲에 있으며 계절에 따라서 요금이 다르다. 성수기는 1일 25,000원 비수기는 1일 15,000원 사람..
추위에 보령 바다가 얼었다. 안녕하세요 보령사랑입니다. 추운 겨울이네요. 작년 겨울은 춥지 않게 지났는데 올해의 겨울은 제법 춥네요. 보령의 겨울바다가 추위에 꽁꽁 얼었습니다. 자동차로 보령 해안길을 드라이브해봤습니다 사진에서 얼음이 보이시나요? 잘 보이지 않는다면 좀 더 가까이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다위에 떠 있는 얼음이 보이시죠? 얼음의 두께도 상당히 두꺼웠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업무차인 스포티지가 방전돼서 고생하신 분들이 많았던 추위였습니다. 얼음이 얼은 바다를 보는 것은 처음인데 바다가 새롭게 보이네요~!!! 제가 사진을 찍었을 때가 오후 2시경이었고 밤에 대천해수욕장에 갔을 때는 얼음이 녹아서 파도를 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바닷물이 얼려면 영하 15도보다 차가울 때 언다고 합니다...
겨울의 대천해수욕장 모습 겨울 바다를 보기 위해서 10분 거리의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코로나 때문에 누워만 있어서 머리가 어질어질하더라구요~ 1개월만에 방문한 대천해수욕장 ^^ 겨울바다라서 그런지 코로나의 영향인지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사람들끼리도 거리를 두면서 걷고있고요. 대천해수욕장 주변을 20분정도 걷다가 집에왔습니다. 방문자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준비한 정성에 비해서 방문자가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대천해수욕자에 많은 분들이 다녀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처럼 집에만 있어서 뒷골이 땡기시는 분을 위해서 대천해수욕장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대천해수욕장 사진 보시면서 오늘도 힘내세요 그리고 코로나가 끝나면 보령의 대천해수욕장 꼭 놀..
보령 카페 벨라코스타 벨라코스타를 또 방문했습니다.벌써 두번째 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계절이 바뀌면서 더 풍경이 좋아졌습니다.정말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인생사진 찍을 수 있을겁니다.보령오시는 분들은 벨라코스타를 꼭방문하셔서 사진 찍으세요.푸른하늘과 바다의 색이 예술입니다. 벨라코스타는 보령 용두해수욕장 언덕에있는 카페입니다.위의 사진은 벨라코스타의 주차장입니다.주차장이 제법 넓기 때문에 주차걱정은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 벨라코스타의 음료와 먹거리입니다.카페가 전체적으로 세련미있고 청소상태도아주 좋습니다.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음료를 마시는 곳은 내부와 외부로 나뉘는데요즘같은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내부가 좋겠죠 ㅎ하지만 외부를 구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바다도 보이고 나무도 정말 멋지게꾸며져 있어 사진이..
대천해수욕장 펜션에서 와인마시기 코로나때문에 여기저기 다니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집콕만 할 수는 없고 꼭 데이트는 해야하고... 그래서 우리는 펜션데이트를 계획했다. 보령의 대천해수욕장 펜션 1박2일 데이트 ^^ 내가 안주로 연어와 치즈를 준비하고 여자친구님께서는 와인을 준비했다. 이 와인은 이마트에서 행사중인 와인이다. VALLEBELBO에서 나온 와인이고 20000원정도에 두병을 구입할 수 있다. Pink와 Dolce 한병씩 구입. 연어도 이마트에서 구입했는데 18시가되는 타이밍에 갔더니 18000원짜리가 13000원으로 되어있었다. 가격표를 붙임과 동시에 가져오면 얄밉게 보일 것 같아서 주위를 서성이다가 가져왔다 ㅎㅎㅎ 여자친구님께서는 준비해온 레몬을 잘라서 연어 위에서 즙을 만들어 뿌렸다. 손..
[보령 오천 코스모스] 코스모스의 꽃말은 '순정'이다 순정은 순수한 사랑이나 애정이라는 뜻을 갖고있는데..... 가을에 어울리는 말이다. 보령에도 코스모스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소개하고자한다. 보령에서 오천항을 가다보면 코스모스 군락지가 나온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작년만큼은 많이 오지 않지만..... 그래도 주말에는 많이 찾는 곳이다. 코스모스 사진을 찍고 길을 건너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갈대와 풀 그리고 모래가 만들어내는 풍경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한쪽에서는 코스모스 사진을 찍고 다른 한쪽에서는 모래 평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오천항과도 아주 가까워 꼭 들러 볼만하다. 근처에는 '우유창고'라는 카페가 있는 다음에는 '우유창고'라는 카페를 포스팅 해 ..
[벨라코스타] 야간 근무라서 11시까지 잠을 잤다. 눈을 떠 보니 같이 근무하는 형이 밥먹으러 가자고 톡이 와있었다. 샤워를하고, 어죽한그릇 먹은 후 좋은 카페가 있다고해서 대천 해수욕장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시작했다. 형의 추천으로 도착한 곳은 카페 Bella Costa였다. 넓은 주차장과 높은 건물 입구에 들어가니 눈이 밝아지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내부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더 좋은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야외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카페의 최고 장점이다. 남자 둘이 밥 먹고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분위기가 좋아서 두시간 동안 편한 자세로 수다떨기 딱이었다. 그리하여 나의 점수는 5점 만점에 4.2점. 분위기: 5점, 커피맛: 3점, 친절도: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