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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개. 고양이 자가격리
코로나 19 개. 고양이 의심증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우리의 삶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개나 고양이도 코로나19에 의심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해야 한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14일간 자가격리된다고 하니 동물들에게도 마스크를 쓰게 해야 되는 것일까요?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농림축산 식품부는 국내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자 관리 요령과 검사의 절차 그리고 격리 수칙 등을 담은 '코로나19 반려동물 관리지침'을 발표했다. 먼저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된 적이 있고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게 되면 지자체 보건부서나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 여부를 정한다. 검사 대상은 고양이와 개로 제한한다. 반려동물은 코로나19에 감염이 된다..
생활정보
2021. 2. 2.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