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오천항 (2)
보령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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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저두항내가사는 보령에는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많다. 대천해수욕장, 원산도해수욕장, 오천항 등 대략 자동차로 15~20분 거리에 있는 곳이라서 찾아가기 쉽다. 어느날인가 바다가 보고싶어서 드라이브 겸 갔었던 저두항의 사진~!!!대략 저녁8~9시 정도 되었을 시간이었을 것이다. 넓은 바다에 혼자서 바다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저두항까지 가는 길은 좀 좁고, 밤에는 많이 어둡지만 혼자 드라이브를 하면서 생각에 잠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저두항을 추천한다.보령의 발전소 불빛과 저두항의 배들 그리고 별과 달을 볼 수 있다.
국내여행&맛집
2024. 9. 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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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갈마가든요즘 보령에 좋은 흑염소 집이 많아졌다. 어머니 생신이라서 시내에 있는 식당을 검새하다가 오천에 있는 갈마가든을 알게되어서 방문했다. 메뉴판에는 보신탕도 있지만 이제는 판매하지 않고 오직 흑염소만 판매하신다고 한다.보령시내에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 이기때문에 방문할때는 음주여부를 생각해야한다. 대리비가 4만원정도 나오기 때문에 비용을 계산할 때 꼭 염두해두시길~!!!탕과 무침을 시키고 소주와 맥주를 마시면서 어머니 생신을 축하했다. 7인이 음식을 먹었는데 25만원 정도 나왔다.술도 많이 먹고 음식도 많이 시켜서 제법 금액을 나왔다. 하지만, 음식도 맛있었고 사장님 서비스 마인드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탕보다는 무침이 입맛에 맞았는데, 살과 껍..
보령맛집
2024. 8. 27.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