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카페 (46)
보령사랑
풍경 좋은 카페 리숲 요즘에는 보령에 큰 카페들이 많이 오픈해서 새로운 카페를 다니는 즐거움이 크다 카페 리숲도 내가 좋아하는 자연을 테마로 한 카페이다. 야외에서 커피와 음료마시기 좋은 카페 리숲 공원을 산책하는 것처럼 자연을 즐기는 재미가 있다. 카페 이름을 해석하자면 RE숲 다시 숲으로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몰라서 여유있게 음료를 마실수 있지만 아무래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소문나서 가기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충남 보령시 옥마로 191 리숲 월요일 정기 휴무
보령 예쁜 카페 레이지데이 요즘 보령 명천동에는 많은 가게들이 생기고 있다. 시도시까지는 아니더라도 새로운 음식점과 카페들이 많이 생겨서 방문할 때마다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오늘 방문한 곳도 명천동의 레이지데이 새로 생긴 인기 많은 카페이다. 커피도 맛이있지만 디저트도 상당히 인기가 많아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많이 찾는 곳이다. 넓은 곳은 아니지만 인테리어도 상당히 신경써서 사진찍기 좋은 카페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이지라떼 갈릭에그타르트 상당히 인기가 많음 만들기가 무섭게 팔리는 디저트 보령 어죽 맛집 한돌네 (tistory.com) 보령 어죽 맛집 한돌네 보령 어죽 맛집 한돌네 보령에는 어죽집이 정말 많다. 시내에서 자동차로 15분 이상 가야하는 어죽 맛집도 있고, 시내에 있는 어죽집도 있다. 내가..
남당항 뷰맛집 케렌시아 네이버를 검색하다가 알게된 새로생긴 남당항 뷰맛집 케렌시아 보령에서 자동차로 약 30분거리 새로 생긴 카페라서 깨끗하고 바다 근처라서 풍경이 정말 좋다 음료와 간단히 먹을 케익을 주문하고 오픈이 언제냐고 물어보니 2022년 2월 초에 오픈했다고한다. 1층도 풍경이 좋지만 2층이 더 좋음 하지만, 사람들이 모두 2층을 선호해서 1층에 자리잡고 앉았다. 바다와 조각상 사람얼굴에 머리위의 달이 조각상의 성별이 여성임을 나타낸다. 2층 포토존 연인끼리 나란히 앉아서 사진찍으면 정말 좋은 사진이 나올 듯 커피와 케렌시아 시그니쳐메뉴 그리고 당근케이크를 주문했다. 그리고 이카페에 오면 꼭 가야하는 남당노을전망대 물이 있는 곳으로 가면 약간 무서움 ㅋㅋ 드라이브도 하고 멋진카페도 가고싶다면 홍..
풍경 맛집 원산도 바이더오 보령-원산도-안면도 간에 다리와 터널로 이어지면서 1시간 30분 이상 걸리던 보령에서 원산도 가는 길이 20분 안쪽으로 가까워 지게 되었다. 원산도는 풍경이 아름다운 섬이기 때문에 예쁜 카페가 많이 생길 것으로 생각되는데 현재 원산도에서 가장 예쁜 카페는 바이더오 카페라고 생각한다. 바다가 잘보이는 작은 언덕위에 있는 이 카페는 총 4층으로 구성되어있고 층을 옮겨가면서 사진찍는 사람들로 주말에는 입장하는 것조차도 힘든 상황이다. 각층에는 층의 특성을 잘 살려서 사람들이 편하게 쉬고 갈수 있도록 손님들을 배려한 것이 느껴진다. 섬과 하늘, 바다, 나무, 다리.... 멀리 보이는 다리는 원산도와 안면도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층이 높아지고 각도가 달라지면서 원산도의 풍경을 한눈에 감..
분위기 좋은 거기 카페 보령의 주포면은 작은 공단과 상가들이 있다. 사람들이 지내기 위한 원룸도 있고, 맛집도 있지만 아직까지 카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최근에 생긴 거기 카페를 보면서 이런 생각도 바뀌기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적당히 어두운 조명과 좋은 음악 그리고 맛있는 커피 도시 생활에 지쳤을 때 음악들으면서 오랜시간 있다가 가고싶은 카페이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사진이 아주 잘 나오는 카페라는 것. 크지 않은 카페이지만 사진찍기 좋은 곳이 아주 많았다. 연말이라서 성탄분위기도 좋았고 눈오는 날 방문하기 좋은 곳 보령 커플들이 데이트하러 자주 방문할 것 같은 거기 카페 충남 보령시 주포면 배재길 103 1층
원산도 카페 원산창고 보령에서 원산도까지 터널이 생겨서 쉬는 날에는 자동차로 원산도를 한바퀴 도는 것이 취미가 되었다. 보령터널 입구에서 원산도 출구까지 자동차로 7분이면 도달한다. 전에는 보령에서 원산도까지 자동차로 1시간 반 이상 걸리던 길이었는데 정말 많이 가까워졌다. 오늘 소개할 곳은 원산창고 ^^ 언덕에 있기 때문에 풍경이 아주 좋다.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예쁜카페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본능때문에 이곳도 방문해 보기로 했다. 원산창고라는 이름처럼 요즘에 유행하는 창고형식의 카페이다.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 유리여서 풍경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한게 한켠에는 보령의 상품들이 진열되어있다. 우리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딸기크로와상과 찹쌀 모찌꼬를 주문해보았다. 자리는 창가의 ..
소금 커피 맛집 카페 이엘 전부터 소금커피가 맛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시간이 나지 않아서 가보지 못했는데 데이트를 하다가 문득 떠올랐다. 자동차를 급하게 소금커피 파는 곳으로 돌려서 카페 이엘에 도착~!! 소금커피 소금의 짠맛, 크림의 단맛과 부드러움, 그리고 커피향의 조화가 매력적인 커피 소금커피 맛있게 먹는법~!! 크림과 커피를 섞지 않고, 크림을 입안에 머금은 채, 커피를 함께 마셔야 맛있음 소금커피를 두잔 시키고 가게내부를 사진찍어 보았다. 큰 가게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신 가게 카페 이엘 사장님께서 소금 커피마시는 방법을 다시 한번 알려주셨는데 쉽지 않았다. 그래서 크림 먼저 살짝 마시고 잔을 기울여서 안에 있는 커피를 마심 ㅎㅎㅎ 그래도 맛있었던 소금커피 ^^ 충남 보령시 원..
보령 카페 솜 보령 죽정 도서관 근처의 카페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서 솜 카페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여자친구와 밥을 먹고 드라이브하다가 자동차가 멈추어 선 곳 CAFE SOM 11월 초에 오픈한 것으로 보이는데 젊은 사장님이 인수하셔서 활기찬 분위기의 카페가 되었다. 죽정동 주변의 아파트에서 자동차로 먼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선물들어 온 화환 등으로 사장님만의 카페 인테리어를 마무리하지 않은 모습인데 앞으로 어떻게 예쁘게 카페가 바뀔지 기대해본다. 우리는 솜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솜라떼는 라떼위에 솜사탕이 같이 나오는데 라떼에 넣어서 먹는 방식이었다. 달콤하고 맛있는 솜라떼 앞으로 자주 먹게 될 것같다.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솜 보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