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9 (15)
보령사랑
대천해수욕장 바다소리 펜션보령지역 대표 카페인 보령홀릭의 모임인 2024년 9월 29일 대략 10명의 보령홀릭 가족이 모이는 날이다.복층으로 되어있는 바다소리펜션의 3층방위아래로 화장실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고, 나무향기도 좋았다.심지어 에어컨까지 복층에 모두 있어서 여름에 더욱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오늘의 모임을 축하하듯이 동력 패러글라이더가 우리 위를 날았다.준비해간 고기와 회를 맛있게 얌얌~!!!마시멜로우와 라면까지 완벽하게~!!!정말 재미있는 모임이었다. 충남 보령시 새마을1길 88
보령 타로하는 남자보령 타로하는 남자~!!주소: 충남 보령시 보령북로69 예약 필수심도 있는 상담을 위해서는 되도록 혼자오실 것을 추천드립니다.타로상담 전에 가벼운 대화로 내담자님의 상태와 상황을 알고 상담에 들어갑니다.직업, 연애, 가족관계, 취업, 학업, 애정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가능합니다.
홍성 내포 쿠우쿠우아무리 자주 방문해도 질리지 않는 쿠우쿠우~!!내가 있는 보령에도 쿠우쿠우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한다.내가 좋아하는 초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각종 회, 고기, 디저트, 커피까지~!!쿠우쿠우를 방문하면 꼭 천국에 온 것 같다. 특히 홍성의 내포 쿠우쿠우는 음식의 품질도 우수하고, 가게도 넓어서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보령에서 자동차로 50분 정도~!!하지만, 쿠우쿠우로 향하는 발걸음은 항상 가볍다.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부모님 모시고 식사, 각종 모임, 가족 모임 장소로 이곳만한 곳은 없는 듯~!!6년째 다니고 있지만, 항상 대만족~!!대천해수욕장 근처에도 쿠우쿠우가 생기면 참 좋으련만~~!!!
홍성 스카이 타워안면도 여행을 갔다가 홍성의 내포 쿠우쿠우를 방문했다. 엄청나게 배부르게 먹고, 보령가는 길에 보이는 스카이 타워~!!홍성에도 스카이 타워가 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는데 내 눈앞에 있다니~ 가지 않을 수 없었다.입장료는 1인당 1000원~!!!다자녀 가구와 홍성이 집인 사람은 무료입장~!!!나의 여자친구는 밑이 보이는 풍경때문에 고생했다 ㅎㅎㅎ음식물을 가져오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앉아서 좋은 풍경을 보기에는 참 좋았다.눈이 오거나 비가 온다면 더 멋진 장소일듯하다.홍성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하는 장소~!!여자친구와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보령 카페 우유창고보령의 대표적인 카페 우유창고~!!직접 목장에서 젖소를 구경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령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이곳에 가면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신선한 우유를 마셔볼 것을 추천한다. 난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을를 선택했다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카페구경~!!!소가 들어가야할 우사에 사람이 들어가서 커피와 우유를 마신는 신비한 경험 ㅎㅎ풍경도 좋고, 커피맛과 우유맛이 좋은 카페~!!보령 여행 오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하는 카페~~!!!보령 우유창고~!!! 보령의 분좋카~!!
안면도 영목항안면도의 영목항은 행정구역상으로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에 위치한 항구로 안면도의 남쪽 끝 고남면 소재지에서 4km정도 쯤 내려가면 조그만 언덕아래 멀리 남쪽바다를 향하여 위치해있다. 영목항 바다 건너에는 원산도, 효자도, 추섬, 빼섬 삼형제 바위가 보이고, 좌측에는 천수만을 향하는 배들이 물살을 가른다. 이 곳은 바지락, 소라, 고동과 우럭, 농어 등이 풍부하다. 현재는 원산안면대교로 원산도와 연결된 보령과 안면도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보령 찬찬찬 해장국보령의 오랜 맛집 찬찬찬 해장국~!!황태해장국, 갈비탕, 육개장 이렇게 3가지 음식만을 판매하는 곳이다.반찬으로 황태구이 하나만 더 있는 정도~!!원래 맛있는 곳이 메뉴가 적다많은 음식이있지만, 맛이 없는 곳보다 적은 수의 음식을 판매하면서 맛있는 곳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이곳을 자주방문한는 이유이다.보령시 대천1동의 맛집~!! 찬찬찬 해장국~!!!오늘 먹은 음식은 육개장으로 국물이 깔끔한 맛이난다. 국물과 밥한그릇을 먹고, 밥을 말아서 한그릇 더 먹는다.찬찬찬 해장국의 최애 메뉴이면서 보령 현지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다.
대천해수욕장 바다저녁에 보령 시내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대천해수욕장 가 보기~!!7월과 8월에 그 많던 사람들이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바다와 몇몇의 사람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넓은 해변과 바다, 구름, 파도를 구경하면서 산책을 했다. 연인끼리 데이트하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 음료마시는 사람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천해수욕장을 즐기고 있었다. 그냥 집에 돌아가기는 좀 그렇고~!! 마지막은 대천해수욕장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으로 마무리~!! 여름내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기 가 좀 그랬는데 이제는 사람의 여유가 있어서 방문하기 좋았다. 9월의 대천해수욕장도 여름의 해수욕장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다. 혼자 보내는 소중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