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사랑

황궁쟁반 짜장오늘 방문한 보령시 동대동에 위치한 황궁쟁반짜장, 이곳은 쟁반짜장을 1인분씩 먹을 수 있는 장점이있는 곳이다.보통 쟁반짜장은 2인분부터 되기 때문에 혼자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웠던 사람이라면 이곳을 꼭 추천해주고싶다.탕수육도 부드럽게 맛있고, 좋은 고기를 사용한 것이 느껴진다.쟁반짜장도 고급스러운 맛에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정말 예쁘게 음식이 나온다.친구들과 간단하게 중국음식을 맛보고싶다면 보령시 동대동에 위치한 황궁쟁반짜장에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보령 맛집, 동대동 맛집. 대천 맛집

보령 병천순대병천순대는 오래전부터 유명한 맛집이다.그중에서도 보령에서 오소리감투로 유명한 곳이있으니 바로 이곳~!!!여자친구와 순대국밥을 시키고, 오소리감투 반접시를 시켰다.오시리감투는 정말 먹을수록 별미라는 것이 느껴진다.평소같으면 소주한잔 하고싶은 메뉴이지만, 대낮부터 달릴수는 없으니~~~~오늘은 반찬으로 오소리감투를 먹었다.이집은 오징어순대도 있고, 오소리감투, 얼큰이국밥, 내장탕, 콩나물해장국, 선지해장국등 다양한 메뉴가 있기 때문에음식때문에 속썩는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정말 맛있는 곳이다. 그야말로 보령의 맛집

2024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2024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 기간: 2024.12.21.토요일~2024.12.25. 수요일바다, 빛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대천겨울바다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조명과, 연인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장소: 보령머드테마파크(스타벅스 대천해수욕장점 근처)

보령 은행나무 마을 신경섭 가옥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에 있는 조선시대 가옥이다. 1987년 12월 30일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조선시대 후기의 한식가옥으로 사랑채 건물이다. 단청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 정도로 보존이 잘되어있다. 대문은 우진각지붕이며, 효자문이 있다. 전체 면적은 3,950제곱미터이다.내가 장현리에 도착했을 때는 은행나무가 다 떨어져 있었다. 조금만 더 일찍올걸~~!!시내에서 10분 정도면 올 수 있는 곳인데, 너무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내년에는 노오란 은행나무를 많이 볼 수 있을 때 와야겠다는 생각을했다.

보령 드라마 모텔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 드라마 모텔~!!정말 최고의 가성비 숙소이다. 겨울에 숙박어플로 예약을하면, 3만원대로 좋은 방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방은 깨끗하고, 화장실도 아주 깨끗하기 때문에 지내는데 문제없이 편히 있다가 왔다.무엇보다 좋았던 곳은 아침조식~!!!라면과 콘후레이크, 빵, 그리고 우유와 주스가 준비되어있어서, 아침 7시부터 출출했던 나를 만족시켜 주었다.라면도 진라면, 삼양라면, 열라면 이렇게 3종류나 있었다.심지어 커피까지~!!! 대천해수욕장의 정말 완벽한 숙소라고 할 수 있다.

보령 어바웃커피2024년 보령시 대천동에 새로 생긴 카페 어바웃커피~!!예쁜 카페이다. 위치는 보령의 대표 중국음식점인 목단 옆에 위치한다.아이스아메리카노 가격이 2500원인데,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다.내가 최근에 마셔 본 커피 중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이다.고소한 맛이 나는 정말 맛있는 커피~!!!사장님도 상당히 친절하시고, 카페 분위기도 좋은 일명 분좋카~!!뒷편의 야외공간도 넓어서 많은사람들이 방문해도 문제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군산 호텔 박스무려 5년만에 다시 찾은 군산 호텔 박스5년전에 파티룸 예약해서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호텔박스를 잊고지냈다가 다시 찾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으나 그때마다 다른 곳을 예약했다 ㅠ..ㅠ어쩔 수 없이 카드 거래명세표를 검색해서 호텔박스를 알아냈다. 입구부터 깨끗하고, 뭔가 좋은 곳에 온 것 같은 느낌~!!파티룸 입구를 들어가면 노래방 기계와 냉장고, 싱크대 그리고 에어컨과 샤워실이 자리하고 있다.그리고 지하로 내려오면, 컴퓨터와 TV, 에어컨과 침대 그리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준비되어있다.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게임을 하면서 휴식도 취하고 좋은 시간 보내기 좋은 곳~!!연인끼리와서 영화보고, 노래부르고, 파티하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내부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참 친절해서 좋았다..

군산 낭만짬뽕언제나 즐거운 군산여행.여자친구와 보령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인 군산에 방문해서 즐거운 여행을 했다.숙소에서 아침 9시에 일어나서 갑자기 배가 고파진 우리는 중국집을 찾기 시작했다.군산의 일찍 문여는 중국집을 찾아보니 낭만짬뽕이라는 중국집이 있었다. 문여는 시간은 10시~!!우리가 샤워를 하고 도착하면 대략 10시 쯤될 것 같아서 천천히 출발했다. 우리는 미니등심탕수육과 알짬뽕 그리고 고추짬뽕을 주문했다.미니등심탕수육은 상당히 부드러웠다.가끔씩 딱딱한 탕수육을 만나서 입천장이 다 까지는 경우가 있는데 군산 낭만짬뽕의 탕수육은 상당히 부드러운 맛이다.고추짬뽕과 알짬뽕은 매우면서 진한 국물인 인상적이다.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진한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먹어봐야할 맛이다.군산 수송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