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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사랑
보령 돼지고기 맛집 송돈가보령의 돼지고기 맛집 송돈가송돈가는 제주도 돼지고기 프렌차이즈이다.보령시 명천도에도 송돈가가 있는데 특유의 돼지 고기 육즙을 잘 살려서 고기를 먹을 수 있게해준다.처음에는 소금에 고기를 찍어먹고, 다음부터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먹게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소금에 찍어서 먹는 것을 선호한다.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곳은 하이볼 맛집이기도하다. 여러가지 하이볼이 있기 때문에 입맛에 따라서 좋아하는 하이볼을 제주도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 소주나 맥주에 거부감이있는 사람은 꼭 하이볼을 먹어볼 것을 추천~!!
바지락 라면 내가 끓인 바지락 라면, 신라면 블랙과 바지락의 조합~!!!어머니께서 만들어 놓으신 바지락 국에 물을 추가하고 라면을 넣어 끓인 요리국물이 더 시원해지고 면발이 더 쫄낏해진 느낌~!!!소주 안주로도 최고~!!! 2인분 이상 끓일경우 물 조절이 힘들기 때문에 1인분만 끓여서 먹을 것을 추천함~!!
오양손칼국수보령의 오랜 맛집 오양손칼국수원래 보령시 오천에 있었는데 보령중심가로 이사했다.3대에 이어오면서 작은 변화는 있었지만, 큰 변화없이 지금은 손자 사장님이 잘 운영하고 계신는 오양손칼국수주말에는 오픈시간인 10시30분부터 번호표를 받아서 들어갈만큼 인기가 좋은 곳이다.유명한 사람들의 싸인~!!! 다양한 계층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왔다갔다.'토요일은밥이좋아'에도 방송된적있는 보령의 맛집 오양손칼국수일단 보리밥을 먹는 것이 이가게의 시작이다.메뉴들이 무한리필이다 보니 보리밥도 더 떠와서 먹을 수 있다.김치도 익은 김치와 덜 익은 김치가 있어서 각자의 입맛에 맞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이집의 장점이다.다음 순서대로 비빔국수와 칼제비를 먹었다. 그 전에는 바지락 칼국수로 유명했던 곳인데 이제는 바지..
보령 탕수육 맛집 목단보령시 대천동에 위치한 탕수육 맛집 목단~!!!다른 날에 목단의 짬뽕에 대해서 포스팅했는데 오늘은 탕수육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목단의 탕수육은 고소하고 담백한 탕수육이다. 색깔도 참 예쁘고 고소함까지 그야말로 예쁜 탕수육~!!! 짬뽕의 양이 많기 때문에 미니탕수육으로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추천하는 메뉴로는 2인일 경우 짬뽕2+미니탕수육^^대천동 현지인 맛집~!! 보령의 맛집~!!! 중국요리 전문점 목단~!!
백년 불고기물갈비 보령점이번에 회사 회식을 하게된 백년불고기물갈비 보령점, 보령시 명천동에 위치한 맛집이다. 맛도 맛이지만 양이 상당히 많아서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손님들이 저녁시간이되면 아주 많이 찾는 보령의 맛집.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를 한번 읽어주는 센스~!!일단, 양이 정말 대박이다. 술안주가 부족할 수가없는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다.고기가 한쪽이 익어갈 때쯤 다른 쪽으로 뒤집어 주고, 적당한 크기로 잘랐다.먹다가 새로운 맛이 느끼고 싶을때는 미나리를 넣어서 먹는 것도 상당한 별미식이다.가게 주차는 보령시 명천동의 특성상 길에다가 해야한다. 주위에 자동차가 많기 때문에 운전에 주의해야함~!!
유로2024 호날두 득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로2024에 출전했다. 유로대회는 6번째 출전으로 신기록이다. 포르투갈은 피파랭킹 10위안에 꾸준히 위치한 팀으로 상당히 강팀에 속한다. 이러한 팀에서 20년 넘게 공격수로 활약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지만 메날두 급의 GOAT 선수들에게는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A매치 200경기 출장한 유일한 남자축구선수인 호날두는 대회가 거듭될수록 자신의 기록을 더 늘려가고있다. 만약에 호날두가 이번 유로2024에서 득점을 기록한다면 유로6개 대회 연속으로 득점한 유일한 선수가 된다. 뿐만아니라 월드컵까지 11개 메이져대회 득점하는 놀라운 기록까지 갖게되는데 팬의 입장에서는 호날두가 득점을 꼭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누구나 나이가들면..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6월6일부터 9월1일까지 보령석탄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에서 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 금관총 금관, 그리고 이사지왕]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보령석탄박물관 및 부여관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추진했다. 금관(국보), 금허리띠(국보), 이사지왕 명 고리자루 큰칼 등 총 3점의 경주 금관총 출토 유물을 통해 신라 시대 왕권 강화의 모습과 뛰어난 금 세공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